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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story/회계 story

회계 흐름

날아라쩡글이 2020. 12. 1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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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는 반복과 용어의 이해가 중요하다. 

 

기업은 영업활동, 투자활동, 재무활동으로 구성되어있다. 

각 활동마다 계획-> 실행-> 통제(평가로 ) 경영 싸이클로 기업은 이뤄져 있다. 

 

기업의 경영자는 기업의 과거 자료와 미래예측자료를 통한 의사결정(경영성과가 중요함)

기업의 투자자는 투자금액에 대한 투자 및 배당 제고에 필요한 기업정보(투명성이 중요함) 자본관리 

기업의 채권자는 원금과 이자를 회수할 수 있는지에 기업정보(회사의 부채)가 중요하다. 

 

기업의 의사결정은 

조직의 운영정책 및 주요 계획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대안 가운데서 가장 바람직한 행동 경로를 선택하는 과정이며, 

넓은 의미의 의사결정은 조직관리자가 조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총체적 과정을 가지고 있다. 

회계는 이해관계자가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경제적 사건이나 거래를 식별, 기록, 전달하는 과정이다. 

기업의 경제활동을 화폐단위로 기록하고, 인식하고 측정한 것을 기록화시킨다. 

알기 쉽게 요약하여 재무적인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정보이다. 

 

기업의 언어란 수많은 실제 경제활동을 기록하고 요약하며 알기 쉬운 형태로 만들기 위한 언어와 문법이 필요하다. 

이해관계자들의 의사결정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내, 외부들 기업에 대해 요구, 필요로 하는 내용이 다르다. 

경영자는 수탁 책임이 있고 투자자와 채권자는 자금에 대해 확인하기 위한 기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내부 관계자는 자금 및 노동력, 정부도 세금과 자금 조달에 책임을 가지고 있어 이해관계자들이 상충되며 이해관계가 공통되어있기 때문에 유용하게 제공하여야 한다. 

 

회계는 진실성(투명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믿을만한 정보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회계의 투명성이 결여될 경우 기업의 가치가 하락한다.

 서로가 준법정신을 가지고 있고, 내외부의 책임자에게 믿을 정보를 제공할 책임을 가지고 규칙을 설정하여 회계가 진실성이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나중에 회계를 이용하여 

회사의 성장과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고 

재무상태표를 확인하여 주식, 투자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회계란 교양이라고 할 수 있다. 


 

정보를 이해관계자에 전달할 때 다른 식으로 보고를 하는데 

재무회계-외부, 유용한 정보의 제공 : 재무제표로 제공 , 과거 지향적인, 정기적인 보고주기:법규에 

관리회계-내부 , 특수목적의 보고서, 미래지향적인, 비정기적 보고주기(PRN으로):그 회사의 특수 목적으로 만들어진다. 

 

 

재무제표는

1.재무상태표(대차대조표)

2. 손익계산서(일반기업회계기준으로 )

(포괄=한국이 국제 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쓰임) 

3. 현금흐름표

4. 자본변동표

5. 주석( 보다 1~4번을 보충적으로 설명해주는 것.)

 

1. 재무상태표(대차대조표)- 특정 시점의 기업의 재산상태를 보여주는 요약된 표 

자산(권리=통제권)=부채(의무)+자본(자산)      :   구성요소 

2. 포괄손익계산서(손익계산서) -일정기간 동안 기업의 성과를 , 수익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재무보고서

수익-비용=당기순이익(재무상태표의 재산을 증감한다-재무상태표의 당기순이익으로 감)

매출-매출원가 =매출총이익(손실)

3. 현금흐름표(현금의 증감)

일정기간, 화폐단위, 영업활동, 투자활동, 재무활동의 현금흐름이 나오며

현금주의로 기록된다. (실제 돈이 나감, 빠짐을 확인할 수 있다.-> 기말 현금은 재무상태표의 현금으로 간다)

4. 자본변동표(자본 구성 내용과 금액 변화) 

일정기간, 변동된 점을 확인할 수 있음

(재무상태표의 자본총계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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