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엑트 , 앵귤러, 뷰.js의 차이점

• 우리는 이제까지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를 상용하여, 프론트 개발방법을 배웠다. 
• MVC와 MVVM개발방법은 
  • 서버와 프론트가 나눠졌다는 점이다. 
  • 이전에는 백엔드는 Body부에서 책정보를 받아서 Data의 추가, 변경, 삭제등의 서비스를 제공했고, 주요동작의 경우 요청방식을 연결하여 필요정보를 /{값}/ 과 요청파라미터로 받고, JSON의 형태로 받게 되었다. 
  • 이는 서버에서 모든 것을 알아야하는 부분으로 작용했고, 단일책임의 원칙을 따르기 위하여 프론트쪽에서도 책임을 맞기로 진행했다. 
• 그래서 처음으로 나온것이  MVC프레임워크인 앵귤러 JS를 구글에서 만들고, 양방향데이터로 사용을 많이 하게 되었다. 그러나 단점이 속도. 너무느리다는 것이다. 
• 두번째로 일반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앵귤러가 등장했다 
  •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게 되었다. 
• 세번째로 FaceBook에서 나온 가상돔을 사용한 리엑터가 출시 되었다. 
  • 가상돔은 화면에 표현되는데 사용하기 좋은 돔이며, 데이터를 내려받아서 HTML엘리먼트로 돔을 보여주는 것이다. 
  • HTML에서 가상돔으로 표현이 되니 메모리가 상승되었고, 원래 있던 HTML과 가상돔에 내려온 데이터를 비교하여 변경된 부분을 감지하고 갱신해서 비용이 줄어드는 리엑트의 장점을 갖게 되었다. 
• 리엑트는 HTML전체에 사용되지 않지만 랜더링(가상돔)이 빠르고, 앵귤러는 즉시 반영되는 양방향 데이터 바인딩이 쉽다는 것이다. 그럼 가상돔 + 양방향데이터바이딩을 함께 사용한다면?? 
  • 그래서 Vue.js가 개발되었다 
• 리엑터는 정해진틀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라이브러리로 View만 담당하게 된다. 틀이 존재하지 않고, 순수하게 View만 담당하기 때문에 자바스크립트를 잘해야한다. 순수자바스크립트 코드라서 능숙하게 다루면 극복하지만 학습비용이 크다는 것이다. 
• 뷰는 구멍이 미리 뚫려있어 우리가 틀에 맞춰 코딩하면 프레임워크로 특별한 아키텍쳐를 구현하고 그 틀에 맞게 잘끼우면 되는 것이다. 그 비어있는 곳에 업무로직/ event/  값을 개발하고 가이드대로 개발시 잘돌아가게되고, 앵귤러보다는 학습료가 낮다. 
• 앵귤러는 복잡하고, 자바스크립트의 확장버젼인 타임스크랩트를 사용한다. Micro soft에서 만든 큰 범주의 스크립트언어로 무겁고, 속도가 느리며 점유율이 낮다. 학습 복선이 더더더더욱 높다. 
• 리엑트는 네이티브로 안드로이드 앱 개발이 가능하고, 외국에서는 많이 사용된다. 
• 뷰는 한국에서 많이 사용되며, 공통팀으로 뷰로 개발할 경우 사용하기 편리하고 이제는 많은 곳에서 vue.js를 도입하려하고, 퍼블리셔도 당연히 요구되는 부분중의 항목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