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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se 설정방법, java기초,유니코드, 아스키코드에 대한 본문

중앙 HTA (2106기) story/java story

eclipse 설정방법, java기초,유니코드, 아스키코드에 대한

날아라쩡글이 2021. 8. 3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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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는 sun에서 만들어졌다. eclipse의 단어 뜻은 일식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해를 잡아먹어서 이름을 eclipse라고 작성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먼저 eclipse의 경우 영어권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환경 설정이 필요하다. 

  1. 영어권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언어 설정을 진행한다. window->preferenes ->encoing검색 UTE-8로 변경해준다. 코덱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코덱은 encoding + decoding을 결합한 단어이다. encoding은 원본을 다르게 변환한다. decoding은 변한것을 원본으로 변환한다는 의미로 , encoding을 검색하는 이유는 원본을 한글로 변환한다는 의미이다.
  2. font 크기 : application->color and fonts ->글꼴크기 변경 ->Basic -> Text font ->edit =>글꼴 사이즈를 선택한다. 
  3. 현재 다운받은 버전이 11로, 현재 자바는 업그레이드가 16까지 진행이 되었다. window->preferenes ->Java->compiler ->version을 변경해준다. installed JRE ->remove를 진행, ->add를 클릭후 standard VM->JDE의 경로를 입력해준다. The selected JRE =>경고메세지가 뜨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다시 compiler로 들어가 버젼을 11로 변경해준다. 

eclips의 경우 package/  / raskList(일정) /아래에는 실행경과, 에러결과가 나는 창을 확인 할 수 있다. 각각 명칭은 View라고 한다. 4개의 View가 존재하는데 , 모아서 Perspective(관점,배경)이라고 한다. 1개의 Perspective는 여러개의 view로 존재하는데, Debug를 클릭하면 또 View창이 바뀐걸 확인 할 수 있다. 여러정류의 perspective가 있어서, 응용프로그램의 사용에 따른 유용한 view로 구성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개 이상의 View로 구성된다. 

Default의 값은 Java EE 로 되어있다. 

Java로 클릭후 JavaEE는 close로 닫아 준다. 

eclipse의 경우 project의 단위로 만들어준다. 

 

Project layout의 경우 소스파일과 실행파일을 따로 분리하여 저장할지에 대한 유무를 성정한다. separate할 경우 bin폴더에 .class파일이 내가 지정한 폴더에 .java파일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Module의 경우 자바구버젼과 함께 사용할 때 사용하는 것으로 체크를 해지하고 Finish를 누른다. 

JRE ->JDK lib ->JRT-fs.jar의 경우 압축파일로, 자바에서 미리만든 실행파일이다. 용도에 따라서 나눠놓았다. 

SRC는 개발하는 소스파일이 위치하는 곳으로 package를 먼저 만들고 class파일을 만둔다. package란 관련있는 것끼리 Source파일의 묶음이다. 

class의 이름은 대문자로 작성을 해주어야한다. 

public class Hello{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args)  }

}//들여쓰기는 중요하다. 가독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여는 괄호를 만났을 때 항상 들여쓰기 한다는 것을 잊지말자. 

  • java의 경우 모든 프로그램이 무조건 class안에 포함되어야한다.
  • class 는 자바의 최소 프로그램 단위다. 
  • class 는 모든 자바코드는 반드시 클래스안에 정의되어야한다. 
  • class 는 모든 자바프로그램은 하나 이상의 클래스로 이뤄져있다. 
  • 형식 :  public class 클래스명{  ->여는괄호             
  • 내가 원하는 작업들을 구현
  • } ->닫는괄호 
  • 클래스명은 대문자로 사용하는 것이 관례이다. 
  • 소스파일의 파일명은 클래스 이름과 대소문자까지 완벽하게 동일하다.
  • 클래스의 여는 괄호와 닫는 괄호사이가 클래스의 Body이다. 
  • 모든 자바코드는 클래스 Body안에 위치해야한다.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args) {    }  --->main method이다. 
  • *메소드는 여러 수행문을 포함 할 수 있다. 
  • *수행문은 컴퓨터가 수행할 작업을 지시하는 문장이다. ->수행문이 없을 경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main 메소드는 프로그램의 진입점이 되는 메소드이다. 
  • JVM(자바 가상 머신)은 무조건. main메소드를 찾아서 메소드안에 있는 수행문을 실행한다. 
  • main method가 진입문이기 때문이다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args){  }의 main을 없애면 run-> Java application이 존재 하지 않는다고 뜬다. 그리고 error의 상태도 main method not found로 나온다. 

main 을 입력하면 java application이 나오게 된다.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args) 의 경우 메인메소드의 문장으로써 이모양은 의문의 대상이 아닌, 규칙이다. 그언어의 규법이고 약속이다. 수행문을 작성하는 메소드 안에서만 가능하며, 가능할 수 밖에 없다. 

Class 내에 method내에 수행문이 존재한다 ★★

eclipse는 자동완성문이 있다 main을 작성후 ctrl+space를 누르면 main method가 존재하게 되고 sysout을 입력하고 ct rl+space 를 누르면 System.out.println()이 자동완성된다. 

 

모든 수행문은 세미클론으로 끝나야한다. 수행문의 끝을 알려주기 때문인데, 옆으로 이어써도 상관없다. 대신 가독성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

문자열의 경우 "" 으로 작성한다. Text라고 하며 문자를 여러가지 합친 것을 의미한다. 

문자의 경우 ' ' 으로 작성하며, 한글자로 표현하는 것이다. 

정수의 경우 일반적인 숫자이다. 

실수는 실수 

불린은 True와 false의 값밖에 없다. 

 

어떻게 적었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값이 나온다. 

정수의 값을 "3"+"4"로 작성할 경우 곱셈과 나눗셈이 안되고 

'3' * '4'로 작성할 경우 result값이 2652의 값으로 나온다. 왜??? 아스키 문자로 인해서이다. 

3=51 4=52 ===>51*52==2652의 값이 나온다. 글자마다 숫자값을 매겨놓았기 때문인데, 

정보통신부호로 전기적인 신호만 주고 받을수 있어서 껏다, 켰다, 높다, 낮다의 신호만 줄수 있다. ->장치제어의 신호를 보내서 0010001의 값을 줄 수 있고, 자판을 전부 정해놓은 아스키 코드를 확인할 수 있다. 

값(상수 Constant)을 표현하는 방법

  • 정수 :  1   45   -123  0  10_000_000(자리수를 위하여 하이폰을 허락함)
  • 실수 : 1.0  3.14   10.
  • 불린 : true, false (결혼했어? 시험봤어? 100보다 커? 하고 2가지 밖에 없는 상황에서 사용함.
  • 문자열 : "A" "" "안녕" " 서울특별시 종로구"
  • 문자 : 'A'  ' 가 '  '\b'(back space)  ' \t'(tab도 문자이다. tab을 가르킴)  '\n'(줄바꿈문자. 개행문자)  '\u16진수' ->16진수 0~15까지 세는것이다. 0~9A~F'까지 표준출력장치에 어떤걸 출력할지 요청하는 것
  • \u : 나는 이제 유니코드 숫자값을 적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음

유니코드 : 전세계의 모든 문자를 컴퓨터에서 일관되게 표현하고 다룰수 있도록 적어둔 문자로 

 \u0041 =>A \u0043 =>C println으로 출력을 했을 경우 언어가 나오는 것이다. 왜 필요하냐면 핸드폰게임중에 Swift의 경우 아이폰 어플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유니코드를 지원하고, java도 유니코드를 지원한다. 유니코드의 값만 알면 해당글자가 표현이 되는데, 언어지원을 영어,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를 지원한다고 하자, 그럼 아이폰을 킬때 나라를 설정하는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럼 이 언어들이 전부 유니코드로 변경이 되어있는데, 유니코드를 사용하지 않으면 각종언어들의 언어팩이 전부 설치가 되어야한다. 그렇게 되면 용량도 많이 소모가 되고 너무 힘들기 때문에 유니코드로 변환하여 입력을 하게되면 

label.title에서 언어 설정을 할 때 한국어를 클릭하면 label.title_ko.xml의 파일을 찾아서 작성이 되고, 없으면 제일 위에 있는 message.xml으로 인식이 되어 영어로 찾아진다. ~패치를 한다는 것은 언어팩을 설정하는 것이 아닌, 국제화 처리를 진행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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