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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의 설치 다운로드(2021-08-10) 본문
앞에서 이야기한것처럼 하드웨어(H/W) 위에는 운영체제(O/S) 가있고 JRE 와 Tool 위에 .class 와 .java가 있다.
.java의 경우 .class 를 compile하고 JRE/Tool을 더한것을 JDK/SDK 라고 하며, java platform과 J2SE platform이라고 한다.
카카오톡의 Besiness의 modeling이 성공하게 된이유는 카카오Talk을 PlatForm화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End -user을 끌어오는 방법이 탁월했다. =카카오톡의 사업의 기획이 성공하게 된이유는 카카오톡을 한가지 시스템화하였고, 사용자들을 끌어오는 방법이 탁월했다.
java.sun.com의 경우 open sourse였었는데 , license의 정책으로 인하여 open sourse가 바뀌어 라이선스 없는 버젼으로 사용을 해야한다->공짜긴 하지만 수익창출시에는 돈을 지불해야한다.
open source의 경우 따로 설명이 없기 때문에 JDK-documentation을 같이 다운받아야한다.
64.exe의 경우 exe=execute이다 실행하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bit와 RAM확인 방법은 내pc에서 오른쪽 속성을 누르면 확인 할 수 있다.
일단 64.exe를 설치를 시작하여 java 1.8을 다운을 시작하면, Develpment tools와 source code (소스코드=open Source) , Public JRE를 설치한다고 적혀있다.
그리고 아래에는 java SE 8u301 이라고 파일명이 적혀있는데 , 내부적으로는 1.80_181 로 1.8로 관리한다는 것을 알수있다.
자바를 설치할 때 자바의 경로가 나온다
C:\program File\java\JDK1.8.0_181\ --->이와 같은 것은 자바홈이라고 부른다.
어디에 설치하는 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설치후 파일의 이름을 확인하자.
src zip의 이름의 경우 source코드이다.
bin File에 들어가보면 exe =>execute의 파일이 있는데 , javac와 java.exe가 존재한다.
이것을 이용하여 자바를 실행할 것인다.
javac의 경우 java compile tool을 의미하고 이 파일을 이용하여 .class파일을 만들고 JRE에서 java Hello.class가 작동이 되게 만드는 java.exe이다.
이클립스의 경우 compile이 자동으로 되도록 만들고, javac와 java의 위치만 알고 있다면 어떤 개발환경에도 개발이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bin->javac , java.exe (경로 확인을 위하여) 옆에 두고 윈도우 시작키에 마우스를 올린후 오른쪽을 누르고 실행버튼을 클릭하고, cmd를 찾는다.
cmd (command로써 컴퓨터로 시스템이나 장치에 대하여 특정기능의 실행을 지시하기 위한 정보나 신호를 의미한다. )
cmd = command 의 약자로 , doc창을 의미하고 , console이라는 명칭을 갖는다.
처음에 들어가게 되면 User에 경로가 가있을 것이다.
- cd ->change directory
- local c:\User\bit의 경로 =>root의 이름
- cd\ = root로 이동
- md =>make directory
- md work =>new make directory folder name is work
- C:\work>dir->컴파일 할 준비가 되어있음
- echo =울리다.
- echo %path% =어디거리인지 알려준다.
- dir = directory 한 folder의 모습을 그대로 출력하여 보여준다.
개발에서는 에디터 사용이 동일해야한다. 그러나 java의 경우 editor에 비종속적인 개발을 하고 있다. 그러나 개발에서는 일관성이 필요하고 동일한 editor로 개발이 되어야하기 때문에
epp311.exe 을 설치하고 , editor에 충실하기 때문에 자바의 개념을 알기 위하여 설치한 것이다. 2주만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이름과 코드는 평가하기를 눌러 진행하였다.
이미 작성된 editor의 경우 file->새파일->java -> 경로를 찾으면 된다. 에디터의 색상이 다른것을 확인하는 것으로 봐서 에디터 프로그램만을 지원하고 여러 lang만을 지원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모든 source에 작성되어 있는 package에 역슬레쉬를 2개를 작성하여 기계어 코드에 compile무시가 가능하게 할 주석이라고 설정해준다.
주석의 경우 코딩에서 빼고 코딩이 진행된다.
파일을 수정하고나면 Hello.java * =>아스타표시라고 하며, 저장이 안되어 있다는 표시이다.
저장 ctrl+s 키를 눌러주어 저장을 해주는데
다른에디터파일을 수정할 때에는 새이름으로 저장 ->다른 인코딩 (ANSI)로 저장한다.
work 파일을 만든후 java bin javac을 입력했지만 "java는 내부, 외부명령, 실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배치파일이 아닙니다"라는 문구가 나온다. 이유는javac의 경우 java home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럼 경로를 추가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 c:\program~~~~ : 일일히 입력한다.
- 내컴퓨터에 path(경로)를 입력한다. 내컴퓨터에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 >고급시스템설정 ->고급->환경변수->시스템변수->path를 더블클릭하여 경로를 입력할 텐데 bin폴더 열려있는 쪽에 검색창같이 생긴 곳을 ctrl+c로 복사 후 ctrl+v로 붙여넣어 준다.
현재 열려있는 console창의 경우 예전 path경로가 입력이 되어있기 때문에
껏다가 다시 켜준다
그리고 cd\를 입력하여 root로 나온 후 echo %path%를 입력하여 어디거리인지를 확인한다.
그렇게 되면 모든 경로가 나오는데
이렇게 path에 지정되어 있는 모든경로가 나오게 된다.
확인을 하면 모든 경로 사이에는 ; ;가 작성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전산에서 구분할 수 있게 ; ; 로 구별이 되어있는 것으로 CSV(comma-separater values)로써 몇가지의 필드를 쉼표(,)로 구분한 텍스트 파일이다.
그럼 들어가는 경로에 대해서 작성을 해보자
cd\ -> cd work ->javac Hello.java ->dir ->.class를 확인 - > java Hello(.class)
- 처음 cd\를 이용하여 root파일로 빠져나온다.
- cd work ->md work를 이용하여 만들어둔 work파일로 들어간다.
- path경로를 입력해 두었기 때문에 javac Hello.java를 입력하면 javac가 있는 path를 확인하게 되고, 확인을 하면 javac.exe가 실행이되면서 tool을 이용하여 edd311로 새롭게 저장한 Hello.java파일이 기계어가 읽을 수 있는 Hello.class파일을 생성한다.
- dir을 통하여 .class파일이 생성이 되었는 지 확인한다.
- java Hello를 입력하면
- 이후 JRE의 java.exe가 실행이 되어 (.class를 따로 붙이지 않아도 자동으로 출력이 된다. )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javac .java <= 개발환경이 구축했다는 것이다.
java .class<=실행환경이 구축했다는 것이다. 즉, JDK가 잘 완성이 되었다는 것이며,
java의 경우 OS플랫폼에서 자유롭고, editor사용에서도 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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